아이돌 마스터 IP로 나온 브이라이브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버튜버들을 경쟁시켜
살아남지 못하면 탈락 이라는 프로젝트 였지만
내 담당이 인기가 없으면 퇴출이라는거냐는 P들의 반발을 삼
반남측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했했지만 흥행 꼴박하고 아이마스 시리즈중 최대 실패의 IP가 됨
중국의 re v dol
역시 서바이벌 오디션을 표방하고 나와서
살아남아야 스완이라는 유닛으로 데뷔라는 컨셉이었으나
반발을 이기지 못하고 탈락조를 모아서 블랙스완 이라는 유닛으로 데뷔시켜버림
두 프로젝트는 일본과 중국이라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진행됬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은 리얼 에서는 인기있지만
투디에 적용하면 반발이 심하다는 사례를 남김
댓글(11)
버츄얼 마스 쟤네가 실패했다고?
멤버들 전원 합격에 876인가 어딘가로 데뷔는 시켜줬지만 시리즈 자체는 욕 바가지로 먹고 디어리급 실패작 됨
흥행으로보면 진짜로 실패했다 표현해도 될정도인데
아이마스라는 브랜드서 진짜 사업접는 모습을 보이는 부담+본문처럼 아이마스팬덤 자체의 반발로 인해 아무튼 열린결말행
현실 사람이야 뭐 서바이벌 탈락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면 데뷔도 할 수 있겠지만... 사이버면 탈락하면 그냥 나가리니까...?
2디가 은퇴하면 두번다시 안돌아와서...?
실제인물은 연기를 하든 다시도전하든 가능한데 버추얼은 판때기 뺏기면 다른사람 취급이자나
현실 서바이벌은 탈락해도 자신이 참가했다는 기록이라도 남지만 2d 아이돌이나 버투버는 자신을 직접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탈락하면 정말 남는게 없으니
국내도 비슷하게 하려던거 있었는데 시작도전에 터졌던거같은데ㅋㅋ
2D서바이벌이면 탈락하면 삭제엔딩 아닌가(...)
현실은 살아있지만 투디는 사형선고
현실 아이돌 서바이벌 몇개는 이미 합격자가 정해진 대본 있는 예능이잖아
뭐 사실 아케이드 시절 매운맛 생각하면 원조 그대로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