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참교육한 야무진 하사 +265 [11]

댓글(11)

• samdong07/03 답글달기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영웅이네.

• 영자는일베충07/03 답글달기

  참...현실이 안쓰럽네요...저런것들이 군인이라고...장교직에 앉아있는게...

• 보르노07/03 답글달기

  끼좀 부려봐 텐트 쳐줄게 물론 그 텐트 말고

• 한순간의07/03 답글달기

  우리때랑은 많이 다른가...
  
  
  
  중위면 소대장이고
  
  
  
  보통 소대장 텐트는 병들이 쳐줬었는데
  
  
  
  요샌 여군이 많아져서 여군 텐트를 별도로 치나보네요

• 드라쿨07/03 답글달기

  다행인가??
  
  
  
  나 군생활때는 여군이 간호장교 말고는 없었어~~
  
  
  
  대신 사단장 텐트는 오지게 쳤지~

• 봅07/03 답글달기

  다른 텐트를 쳐주면
  
  없던일로 해줄수있는데

• 얌체박멸아름다운세상07/03 답글달기

  국방조무사년들 세금아깝다

• 디지탈백수07/03 답글달기

  ㅊㅊ

• 산왕칠07/03 답글달기

  이런 남녀 갈라치기가 결국 저출산으로 이어지는거지.... 여군이라고 다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닐것이고...대한민국 커뮤니티 글들 보면 대부분 일반화의 오류를 이용한 갈라치기 글들이 대부분임.. 이런류의 정치를 하는인간이 여기사람들이 모두 싫어하는 색스톤임.. 전세계 유례가 없는 0.7 초저출산 국가에서는 오늘도 갈라치기가 한창이다ㅋㅋㅋ

• 몰겄다살아지겠지이07/03 답글달기

  개사이다 입니다.
  
  저히 회사도 사무실에서 박스 몇개 날러야 하면 여자들은 그냥 앉아서 본채도 안해요, 그냥 자동이에요
  
  저번에 협력사에 우체국 택배 보내달라는 여직원도 있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알더라고요 진짜..;;

• 관음사할타07/03 답글달기

  착한 똘기 인정
  
  
  
  내 후임이였음 오늘밤 소주한잔 찐하게 사준다 !!
  
  
  
  나두 하사때 찍소리 못하고 지냈는데 저친구는 똘똘하네 선임들 뿌듯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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