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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남의 인생 망칠려고 했으면 네 인생 걸어야지?
분명 자신도 자식이 있을 나이인데...
50대ㅋㅋ
진짜 미친년이네...
경찰이 꼬리 자르기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50대 여자는 일종의 피해망상증이 좀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요..
그냥 느낌이 쎄해서, 누가 자기를 훔쳐보는줄 알고 신고 했을테고
동탄 경찰서에선 '앗싸~ 건수 잡았다' 라며
CCTV 확보해서, 50대 여자에게 보여주면서 확인시켰을테고...
여자는 덥썩 물었을테고...
화성 동산 경찰서 경찰이 상식적이였다면,
그 CCTV를 보고, 20대 남성의 알리바이가 확인 됐다고 판단해야지
어떻게 그 CCTV를 보고 용의자로 판단을 하는지...
이건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언론에서 들고 일어나고 떠들썩해지니
잭임 지기 전에 신고자에게 다 뒤집어 씌우려는것으로 보입니다.
솜방망이 무고...
집유말구 징역형 남자가 받을 수 있었던 형량 만큼 꼭 받아라
그렇게 되어야지 굥평하지
무고죄는 전자발찌를 채워야 할정도로 중범죄이다
여론이 있어 불송치는 않을거지만 기껏 기소유예 내지 집행유예 99.9프로. 심신미약!!!
무슨 자신감이야.. 20대남자가 50대 여자를 보고?
이번 통탄의 해당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작년도 성범죄실적 전국 1등 이라더니...
실적 쌓기 위해서 무고한 사람까지 마구잡이로 집어 넣었을 가능성이 있음.
살인미수 아니냐?
사실관계 제대로 조사없이 여성 말만 듣고 무고한 사람 잡아넣으려고 했던 여청 견찰을 잡아넣어야지 ㅉㅉ 꼬리자르기 하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