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8]
루루쨩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24/10/02 | 조회 0 |루리웹
[8]
나15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8]
파테/그랑오데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6]
근성장 | 24/10/02 | 조회 0 |루리웹
[6]
구글마스터 | 24/10/02 | 조회 184 |SLR클럽
[6]
달콤한라이프 | 24/10/02 | 조회 197 |SLR클럽
[2]
주안의사리사리엘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
심장이 Bounce | 24/10/02 | 조회 0 |루리웹
[7]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4/10/02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1]
데스티니드로우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
파괴된 사나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나도 이때 세대가 진짜 체감 엄청나긴 했음
ps3->ps4 세대도 대단하긴 했고 근데 이제 ps4->ps5 세대는 이때만큼 충격이 없더라
지금 보면 안 믿기겠지만 엑스박스 360으로 기어스 오브 워 1편 시연 영상 나왔을 때 사람들이 '영화인가?'라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지
크라이시스
나도 쇼킹하긴 했는데..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도 PS2한테 처발리는거 보면 기기 스펙이나 그래픽이 암만 좋아도 장땡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PS2? PS3가 아니고?
나는 플스1에서 플스2 넘어갔을 때도 만만찮았다고 생각함
이제는 그래픽의 발전보단 그래픽의 개성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음
난 배틀필드3가 충격이었는데
AVGN 같은거 보면 아제들 8비트 게임기에서 16비트 뭐 여기로 넘어갈때 충격이 엄청나서
게임기에서 비트수를 광고로 내세우는 비트워까지 생겼다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