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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냥 복근 자랑까지는 이해하는데, 바로 발로 거기를 건드릴 대담함에 여태 저랬다는게 개연성이 없자나 ㅋㅋ
소세키 작가 꼴리지
저거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이었구나 지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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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소세끼 선생님.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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