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해시ㅂ | 24/07/04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07/04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7]
준준이 | 24/07/04 | 조회 0 |루리웹
[20]
라스트리스 | 24/07/04 | 조회 0 |루리웹
[21]
aespaKarina | 24/07/04 | 조회 0 |루리웹
[8]
AUBREY | 24/07/04 | 조회 0 |루리웹
[60]
루리웹-0941560291 | 24/07/04 | 조회 0 |루리웹
[23]
매실맥주 | 24/07/04 | 조회 0 |루리웹
[27]
메시는최고 | 24/07/04 | 조회 2887 |보배드림
[4]
2찍언제죽냐 | 24/07/04 | 조회 2301 |보배드림
[12]
오늘부터자게이 | 24/07/04 | 조회 790 |SLR클럽
[2]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0]
ideality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1]
큐로비트 | 24/07/04 | 조회 0 |루리웹
그래서 전쟁 중에 왔다고 했구나...
한지의사(限地醫師) 라는 비슷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한정된 지역에서 의사를 한다는건가?
근데 이걸 볼때마다 '저 무면허 의사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시골의 환자들은...' 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시에 '이번엔 운 좋아서 블랙잭이 도왔지만 다음엔 진짜로 환자 죽일 걸' 이기도 하지.
??? :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의사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까?
??? : 버스 타고 4시간 거리에 있는 다른 현에 있는 병원으로 가고있지.
닥터 K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에 신식 병원 차린 의사가 맡게된다는 해피엔딩이었지. ㅋㅋㅋ
기억이 좀 애매한데, 그 에피 도입부 부터 새로 파견된 의사랑 알력 났었던가ㅋ
저 의사가 공부하러 나왔으면 그 마을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