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커피 | 18:29 | 조회 0 |루리웹
[10]
검천 | 18:18 | 조회 0 |루리웹
[22]
error37 | 18:23 | 조회 0 |루리웹
[5]
셀과장 | 17:50 | 조회 2054 |보배드림
[11]
검은돛배 | 17:33 | 조회 2568 |보배드림
[6]
즐거운 협력 | 18:22 | 조회 0 |루리웹
[10]
풀모닝 | 17:28 | 조회 2502 |보배드림
[35]
근성장 | 18:22 | 조회 0 |루리웹
[9]
오차장 | 17:04 | 조회 3532 |보배드림
[26]
감동브레이커 | 18:21 | 조회 0 |루리웹
[11]
snake77 | 17:01 | 조회 2668 |보배드림
[6]
슈테른릿터 | 18:15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8:1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79384766 | 18:19 | 조회 0 |루리웹
[9]
셀과장 | 17:00 | 조회 1294 |보배드림
댓글(22)
난 무조건 매운 라면이 좋았는데
지난번에 점심 굶고 저녁에 앵그리너구리 2봉지 먹고 급체와서 사경해메고나니
앵그리 너구리 남은거 전부 처박아둠......
관리 안하고 살면 딱 60쯤 되었을 때
일시불로 증상 터지고 골로 가더라.
이거 가장 잘 요약한게 약정기간 한참 남았는데
액정 깨진 핸드폰처럼 살아야 된다는거였음 ㅋㅋㅋ
주변에 나이 40대 후반인데 그때 당시에도 가로본능 가능하고 키 190에 무슨 삼국지 무장 같은 피지컬 아저씨가 매일 같이 술담배 하다가 암 걸려서 가는 거 보고 생각 바뀜
젊을 때 : 천년 만년 살거 아니잖아!
나이들고 나서 : (살고싶다고 말해!) 살고 싶어!
무서운건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죽는단거지...
그러니깐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나
안락사약 대중에 유통판매허가 내라고
실컷놀고먹고 바로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