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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크~ 진정 즐거웠던 시절이네요... 고딩떄였지만 ㅎㅎ
교복 들어있던 책가방 잃어버리고 뒤지는줄 ㄷㄷㄷ
1승도 못해본 나라가 4강까지 ㄷㄷㄷ
기억납니다 ㄷ ㄷ ㄷ
아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이태리전은 좀 무리수.. ㅋ
저축제때 군대에 있었다니 ㅠㅠ
제 동생도 그때 군대 있어서 몇경기는 못봤다고ㄷㄷㄷ
전 말년이라 티비로 보긴 다봤어요ㅎ
제 동생도 서열은 되었는데, 근무 서느라 못봤다고;
그깟 축구가 뭐라고 ...가 아니라
그것으로 국민적 자신감이 확 올라가 선진국 진입의 정신적 힘이 됨.
박항서가 만들어낸 베트남 축구의 열기와 성취를 보며
베트남도 국가적 발전의 정신적 원동력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슴
크하 얼마전에 20년전이라고 본거같은데
그새 또 2년이 더 흘렀군요.. 내청춘아~~~
명예국민증 있으면 혜택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