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국가전복 혐의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된다면
어떠한 행위에도 면책 특권이 적용될 수 있다"
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자
조 바이든은
"미국은 나라에 왕은 있을 수 없으며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다
하지만 이제 나라에 왕이 생겼다"
"대통령의 권한에 법의 제한이 없어졌으며
그 한계는 스스로 정하게 되었는데
그게 옳다고 보는가"
"작금의 사태는
매우 위험한 선례로 남게 될 것"
이라며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러니 지금의 상황을 바로잡아야 하잖아
날 뽑아줘요"라고
읍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댓글(53)
국가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면 이론상 바이든이 트럼프 암살해도 되는 거 아냐
참... 미친 나라야
대법원 새끼들 ㅁㅊㄴ들인가ㅋㅋㅋ
솔직히 트럼프가 경호원 있다 해도
작정하고 데브그루나 델타 애들 한개 팀이 죽이려 들면 끔살일텐데 죽이고 면책특권 줘 하면 될일 아닌가
근데 대법원 말대로면 지금 왕은 바이든이잖아
그럼...대법원부터 일단 물라적으로 조지면 문제없겠네?
뭐 다른 판단 기다릴 필요없이 대법원만 싹 잘라내면 대가리 날아간 몸뚱이가 암것도 못할텐데
바이든이 진짜 맘만 먹으면 바로 가능인데
저런 논리면 바이든이 트럼프 암살해도 된다는 소린데 이게 맞냐?
핵심은 나 좀 뽑아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