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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메뉴판 열면 쩌억..소리.ㅋㅋㅋㅋㅋ
아 공감.
부럽다
마카로니 말고 새우깡 주는 곳도 있었는데...
언니가 옆에 와서....
그 다음은요?
세기말 즈음에 찌깨다시로 어포 튀김
쏘야가 있어야 ㅋㅋㅋ
술집에서 저 과자가 엄청 먹었었ㄴㄴ데...마카로니과자라고 불리우는군요...처음 알았네요 ㄷ ㄷ ㄷ ㄷ
제가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치킨집 하나 10년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 이런 성냥도 있음
+ 과거 모듬 안주
신촌에서 1만원에 먹은 기억이 저것보다양이 더 많고 나중에 주섬주섬 포장해서 집에서 다음 날 먹고요ㅕ ㅠㅠ
ㄴ 스페셜 안주 네요 ..( 메뉴명)
성대앞 캐브릿지 아무거나 안주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