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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리고 해가 떠서 무잔을 무찔렀다! 귀멸의 칼날 끝!
진짜 저택에서 잡담 나누는거랑 너흰살아남았으니 충분하지않느냐만 안했어도 살아나갔겠지ㅋㅋ
무잔님도 몸매가 상당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뵈도 5남매 낳은 정력이 있다.
그중 2, 2 쌍둥이던가....
다 죽어가는 사람의 관객을 휘어잡는 입담 뭣
무잔이 루이에게만 보이던 그 포근한 미소.
적의 수장인 우부야시키 앞에서 보이는 순간을 탄지로는 목격했다!
번역 고맙다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