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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거의 유일의 100퍼센트 여성만의 직업.
해남도 있는데..
비율은 해녀가 압도적이죠.
이런.. 씨발 미친 양키년이 어따가 폐미를 붙히고 있어..?
물질로만 먹고사는게 아니라 밭일도 같이하심 대단한 분들
해녀들은 자기 자리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는데 페미들은 자기자리에서 스스로 무덤을 팜... 그런데 자기 무덤만 파면되는데 주변사람들까지 같이 들어감 그런데 이들이 페미라고? 개같은 페미라는 말로 더럽히지마라 언제부터 여성주의가 평등이라고 불렸냐?
저분들은 본인이 은퇴하지 않으시면 바다에서 물질하다가
바다로 영혼이 돌아가시는 진정한 페미니스트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 이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