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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주작이길 바라지만 찐이라면 교훈하나 얻은셈 최야지
어떤 여자가 자기 업소녀였던거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겠냐...
검단 아파트 공사장에서 저런 비슷한 썰만 3번이상이고 아재들 그 이야기할때 눈가에 눈물 맺히던거 보면 구라가 아닌 상황이 많은거 같음
앗....아앗...
븅...
주작이지
저런 ㅂㅅ이 어디있어
주변에 말린 사람 존나 많았을텐데 그려러니 함
진짜냐고...
저게 진짜 퐁퐁남인가 뭔가 아니냐
사랑했다 ㅅㅂ년...하면서 쏘쥬한잔 하고
이제 여자는 안믿어 하다가 또 비슷한 수법에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