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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전효성은 그전에 페미이슈도 ㄷㄷㄷ
헐.ㄷㄷㄷㄷㄷ
전씨는 나락망테크 밟은지 좀 됐죠.
이건 좀 억울할 만 한 거 같아요. 솔직히 연예인이 제품의 성능 알고 광고하는 건 아닌데 제품 공격에 이은 모델 공격까지 한 건 좀 과한 거 같네요.
솔직히 "이 거 먹고 자면 밤새 900kcal가 소모된다"는 문구를
몰라서 했다..
이건 좀 심각한 듯..
억울한 부분과 지적될 부분이 공존한다고 봅니다.
광고 모델은 광고 내용에서 자유롭다 할 수는 없죠..
그럼 불법 사채 광고며, 사망여우가 지적했던 광고의 다른 모델들이며(의사 약사 사칭 등)
다 문제가 없는건데 그러기는 좀..
그게 공인의 책임 입니다
약간의 과장은 있을거라 생각했겠죠. 저도 광고를 보진 못했습니다만, 다이어트 광고인 거 같군요. 그 시장 보면 아무것도 안해도 한달에 살이 몇십킬로그램씩 빠진다는 광고 숱합니다.
그건 그렇죠. 근데 정부 기관에서 뭐라고 한 게 아니라 일개 유튜버가 광고모델까지 지칭해서 뭐라고 할 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언급하지 않아도 말도 안되는 광고제품이라고 까발리면 소비자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광고모델 어떻게 할 건지 알아서 여론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게 자연스럽다 봅니다.
그건 소비자들이나 시민들의 몫이지 그걸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쓰레기 제품이라고만 특정해 두면 그 이후의 일들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마무리 하죠. 광고모델도 그 때 욕을 먹든 결론이 나올텐데 애시당초부터 유튜버가 그렇게 저격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지도를 생각하면 내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알겠죠.
그러면 내가 광고하는 제품에 대해 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씨는 그이후 페미테크로 잣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