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극각이 | 21:35 | 조회 0 |루리웹
[5]
BeWith | 14:0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968637897 | 21:29 | 조회 0 |루리웹
[10]
이세계멈뭉이 | 15:00 | 조회 0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1:25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1:33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1:31 | 조회 0 |루리웹
[10]
푸진핑 | 21:30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797080589 | 21:31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5:31 | 조회 0 |루리웹
[15]
병영 | 15:33 | 조회 0 |루리웹
[3]
Misaka Mikoto | 15:38 | 조회 0 |루리웹
[2]
하얀나방 | 15:42 | 조회 0 |루리웹
[2]
나오하 | 15:43 | 조회 0 |루리웹
[6]
대유쾌마운틴 | 21:33 | 조회 141 |SLR클럽
댓글(36)
아니 차라리 붙잡히면 구출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라도 해주지. 히로인 구출인 세월이 지나고 빠지지 않는 왕도이자 로망이니까.
일상계 히로인은 능배물이면 비중자체각 현저히 낮지만
전투외 장면에서 나오먼서 주인공의 멘탈을 지켜줌과 동시에
깨달음을 주는 역활이라고 봐야하거든
한마디로 패배히로인...
저렇게 옆에 붙어있으면 중간에 무언가 서포트 해주지 않나?
진짜 지켜보기만 하는 애가 누구냐고 하면 안 떠오르는데
사카모토 데이즈는 일상계 히로인이 시작부터 마누라 자리 꿰찼는데...
그럴 때마다 회자되는
딜각, 런각, 심지어 눈치 없는 주인공 제압까지 완벽한 히로인
요즘은 일단 시키는 대로 대피한다음 위기일때 다시 지원 온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