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라카초4탄 +134 [3]

 

 

 

 

 

 

 

 

 

 

밀양사건이 너무뜨거워서. 잡범얘기로. 떠드는건 아닌것 같아서. 추가로 올리지는않고있었습니다. 

어제까지. 총3명의 추가 피해자들이 담당형사및  이름 아카의신원을 묻는쪽지와. 메일이왓으며.  실질적인 이름.나이.통장. 폰. 진실이 하나도없었기에. 고소를진행하지 못하였다며. 현재까지도. 가스라이팅 당하고계신분도 있어서.  상황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사진에 나와있듯이. 아카는. 강릉출신 82년생 홍성x 으로. 다른사건으로. 접수가되어있지만. 다른신분으로 살아왓기에.  처벌및 수사를 받지않앗으며. 이제 신상이 특정되어. 변호인을선임하고. 수사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빠져나갈. 궁리만하고있습니다.  쓰레기 얘기해봐야 입만아픈 상황입니다.   사기를 치기위에 딸유학비 교육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빌리고 갈취하였으며. 실제 딸이 있는지 알수도없습니다.  아카활동을하는데 환율이 비싸서 힘들다. 사람들을 도우며. 난. 전혀 금전을받지않는다고. 접근하여.  사기를. 치고. 투자및 카톡조작.  불법회장관련. 과장과. 허세로. 순진한사람 심리를이용하는 타고난 사기꾼입니다.  아카의딸. 현정이가 있다면. 아저씨가. 너에게 감정은 없단다.  다만 너가쓰고먹고.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유학비라고. 아빠가 해준것은.  공장에서 죽어라일하고. 장사하고 심지어대출받아서 빌려주고.   아빠가좋은일 하는사람이라고 속여서.  삼촌들이 준 돈이란다. 가정이 파탄나고. 이사를가고 신용불량자가되고.  가족들에게. 죄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단다.   부산 동성초를 2021년에 다녔다면 중학생이 되었겟구나.  이글을 보게된다면. 진실을알고 아버지에게. 꼭전해주길바란다.  선행들역시 다조작이엇고.  대포차잡아준것도. 법정에서 위증진술을. 강요하고 돈을건냇으며.  개인렌트차량을 상사에. 넘기면서 금전적이득을 취하였습니다. 다시 피해자가 발생하질않길 바랄뿐이며.  사기를당한 피해자들역시 아카를 더욱괴물로 만든. 조력자인것을 .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책임지고 소각할것이며.  친일파후손에게 죄를물을수는없으나. 그돈이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  사실은 알아야될것같습니다

유학 미술도 다 허구라고 합니다 이름은.와이프 성을 따서    연현정. 이라고 합니다

 족보도 올리지못햇구나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