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r-a-c-k-ER | 24/07/01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0241228586 | 24/07/01 | 조회 0 |루리웹
[33]
오고곡헤으응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8]
범성애자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
야간투싼 | 24/07/01 | 조회 495 |보배드림
[19]
루리웹-588277856974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3]
일부사상구병신들 | 24/07/01 | 조회 2908 |보배드림
[7]
5땡Q | 24/07/01 | 조회 951 |SLR클럽
[15]
라우 르 크루제 | 24/07/01 | 조회 0 |루리웹
[21]
발찌의제왕 | 24/07/01 | 조회 0 |루리웹
[8]
아리아발레 | 24/07/01 | 조회 0 |루리웹
[8]
밍먕밀먕밍먕먕 | 24/07/01 | 조회 0 |루리웹
[20]
범성애자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8]
범성애자 | 24/07/01 | 조회 0 |루리웹
[9]
좋은칭구 | 24/07/01 | 조회 658 |SLR클럽
어메이징 하네
그나마 아버지라도 축하해주니깐 다행이네
저 엄마도 자식한테서 상환받으려고 저랬나
저 문자가 진짜라면
상환보다는 그냥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수준이네요.
의대 아들 장식품을 달고
주변에 뽐내는 걸 못하니 저런 말을 하는 거죠.
저러면 애 삶이 나아지나
자기 삶이 안나아질거 같아서 애한테 저러는거지....진짜 하나의 인격체로 안보고 소유물 정도로 보는듯
저럴수가
여전하군, 거진 1천년을 이어오는 유구한 역사.ㅡ.ㅡ
조선시대에도 아들 공부 안한다고 개갈구다가, 살자 시키고 손자에게 과거급제 기대하는
인간들이 널렸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