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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겠다던 정해성 위원장이 도망친 이유 (일단썰인데 거의 유력하다고함)
타임라인으로 설명
2월20일 클린스만 경질 시키고, 그 뒤 마이클 뮐러를 대신해 정해성을 임명 시킴 전력강화위원장으로
마이클 뮐러는 이사람
(박지성이 읍소하면서 제발 와달라고해서 우리나라 유소년 업무를 위해 날아오신 분)
국대 감독직에 르나르, 제시 마치, 귀네슈 감독 같은 기라성들이 언급될때
정해성은 '국내파'를 지지함
심지어는 국내파가 안되면 외국인을 데리고 오되, 국내파 코치진을 하자고 함
심지어 감독은 안정해졌는데 코치진을 이미 내정 해놓음
심지어 그 축협회장 새끼가 "님 ..이거 맞음??" 이라고 함
이래서 의견 대립 시작
그러다 2월 27일 뜬금없이 현 U23 황선홍에게 A팀 국대감독을 겸임시킬거라함 (이때부터 조짐이 시작됨)
그리고 나온 발언이 이거였음
그리고 여전히 국내파를 지지한 정해성은 외국인 감독들을 면접을 탐탁치 않아함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르나르가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
여기서 나온게 국내 코치진을 써라, 라고 했는데 모 외국인 감독이 내 사단이 있는데 굳이 왜 그래야하나? 라고 따지니깐
그럼 없는걸로 합시다 했다 함
제일 큰 후보중 하나였던 제시마치가 어그러지고 캐나다 국대 감독이 되자
여론이 존나 악화가 됨
언제 감독 선임 할꺼냐 말꺼냐
욕 존나 먹자
김도훈에게 전 임시감독을, 갑자기 맡겨버림
임시 감독을 하면서 물밑 작업을 해버림
정식 감독을 시켜버리려고, 함
김도훈 감독은 전 안합니다 라고 함
김도훈은 단호하게 제가 왜 합니까? 라고 해서 대놓고 그럼 본인의 자리가 아닌것같다고 미리 느끼고 있었고
임시면 모를까, 자기는 세계적으로 상대 못한다 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여럿 감독을 물밑작업하면서 ㅋㅋㅋㅋ
국내파에대한 미련을 못버림 정해성은
그리고 어제 런 침
대략 이새끼가 만악의 근원
정몽규조차 님 이거 맞음? 이라고 하는게 말이되나 싶은 정도
물론 몽규 파 다 나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쉴드 쳐주는거아님
줫도 아닌 인간 낙하산으로 꽂았는데, 정몽규예상은 바닥이라도해라였는데, 지하실이였던거지 ㅋㅋㅋㅋㅋ
정몽규도 느낀 밑바닥에도 바닥이있다는거...
너무 전형적으로 그릇 작은 사람의 협상이야
링크가 뜬 것 부터 적극 활용할 생각 하나도 못하고 자기 손으로 다 어그러뜨림...
이게 뭐 협상이 잘 안 된 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발언 기사까지 떴는데...
JMK 보다도 병.신이 있다니.
축협 이새끼들은 파도파도 괴담만.
진짜 국대 ㅈ된거 아닌가 누구 선임하냐 이 꼬라지면
4개월하고 런칠 깡이면 왜 강짜를 부릴까.. 중국첩잔가?
근데 축협회장 쉴드글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할 줄 아는거 없으면 분탕치지말고 집에서 즈그 손주새끼나 쳐 보던가
사실여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심적으로 동질감 느끼는 글;;;
대한민국 축구는... 서비스 종료다...
난 제일 웃긴게 본인이 책임진다는 말인듯
책임 진다면서 튀네??
전재산 내놓고 나가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국내 코치진을 고집하는 이유같은게 있는건가
저 머저리들으론 ㅈ도 안되는걸 이미 수도없이 증명했는데 뭘 더 해먹으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