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wizwiz | 11:21 | 조회 0 |루리웹
[26]
새대가르 | 11:17 | 조회 0 |루리웹
[13]
Pierre Auguste | 11:16 | 조회 0 |루리웹
[29]
Pierre Auguste | 11:18 | 조회 0 |루리웹
[3]
냥더쿠 | 11:16 | 조회 1029 |보배드림
[19]
인디애나존스 | 11:04 | 조회 4862 |보배드림
[10]
쿠르스와로 | 11:18 | 조회 0 |루리웹
[11]
슈팝파 | 11:00 | 조회 4716 |보배드림
[12]
서리우 | 10:53 | 조회 753 |보배드림
[23]
Zhenya | 10:51 | 조회 5672 |보배드림
[12]
디오이스소 | 10:47 | 조회 3671 |보배드림
[1]
김수로로 | 10:05 | 조회 1632 |보배드림
[1]
미유사태 | 11:15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11:14 | 조회 0 |루리웹
[10]
Stray_star | 1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여행은 지역이랑 숙소 잡고 이동수단만 체크하는 거야
계획은 항상 전날에 짜는 거지
음? 저건 j잖아
일단 가서 찾아보면 됨
외국어가 안되니까 쉽지는 않지
묘하게 킹받는 말투네
이정도면 필요한 동선은 다 짰지
이제 들어갈 가게만 정하면 된다
저걸 진짜 p라고 믿는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근디 내가 여행다니면서 느낀거지만 계획되로 되는게 없음.. 걍 큰 틀만 잡고 자잘한거는 현지에서 조정하는게 속편함..
계획 다 짜버렸고 그거대로 실행하려는데 아.. 조금 힘들엉~ 엥? 여기 좋은데 좀더 있자 이런 말 들려오면 애시당초 계획 짤 때 어째서 말을 안했어 ㅅㅂ놈들아
소리가 절로 나오니까 그냥 애초에 큰틀만 잡는게 속편함..
무슨 개발자한테 말 안 하고 클라이언트 수주해오는 영업담당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