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오가미
초반 : 구세주
중반 : 방어상성이 그따위니까 하나 빼고 다 뒤졌지
후반 : 맞춤형 로봇하인도 이정도는 아니겠다야
2. 코시미즈 하야오(총리)
초반 : 제 정치인생을 오롯이 일본을 위해 쓰겠습니다
중반 : 내가 지고천에 서겠다
후반 : 제 생을 오롯이 일본을 위해 쓰겠습니다
3. 다자이 이치로
초반 : 관종병1신
중반 : 의존증 말기 병1신
후반 : 광신도 병1신
혼돈이 제일 노멀한 루트라는 느낌. 중립은 굳이 그렇게까지? 싶고, 질서는 동반자들이 무능하고 이상하고...
카오스는 창세편에서 비중을 잃었어
일본 악마들이 너무쎈게 좀 거슬림
전통이라면 전통이긴한데...
도쿄가 날아갔는데 비중좀 줘야지
그리스가 날아갔으면 제우스가 빡쳐서 쎄졋을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