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무로 | 14:59 | 조회 0 |루리웹
[23]
벗바 | 14:55 | 조회 0 |루리웹
[5]
페도대장 | 14:42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리라라 | 14:33 | 조회 0 |루리웹
[38]
히카姉 | 14:57 | 조회 0 |루리웹
[9]
Film KING | 14:42 | 조회 551 |SLR클럽
[16]
아이슈쿠임(*`д´) | 14:45 | 조회 518 |SLR클럽
[12]
루리웹-7329215 | 14:55 | 조회 0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14:57 | 조회 0 |루리웹
[1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54 | 조회 0 |루리웹
[14]
질서너머 | 14:46 | 조회 3601 |보배드림
[9]
근성장 | 14:52 | 조회 0 |루리웹
[7]
스마일거북이 | 14:34 | 조회 2884 |보배드림
[12]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 13:20 | 조회 0 |루리웹
[34]
아스피린님 | 14:30 | 조회 6280 |보배드림
230년 지났나 두네다인 아라곤 많이 늙으셨네
진짜 많이 늙으셨음
요정의 시대가 지나며 두네다인의 피도 약해져서 급격히 노회되신듯
영화 찍을때도 이미 마흔 정도의 적지않은 나이
아르웬 싱숭생숭할듯
스튜만 안 먹었어도.....
나즈굴도 못 버티는 맛!
마술사왕 : 으어어억 일루바타르시여
아라곤!
허어...이정도로 피가 엷어졌을줄이야
내 인생의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소설은 역시 반지의 제왕이야!
아라곤이 보로미르가 돼버렸네 ㄷㄷㄷㄷ
비고 모텐슨 옹이 벌써 65세.. 반지의 제왕 찍을때도 40이 넘긴 했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노년이네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