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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옆반 학생은 아니였다
담임: 오늘부터 난 예쁜 선생님이다!!!!!
전학년 (예쁜)센세가 몰려듬.
???: 글쎄 xx선생님이 공개적으로 oo선생님 이쁘다고 방송을 했대.
너무 훈훈하고
순수한 영혼이 인정한 미인이구나.
??? : 난 남잔데...
흐음 역시 소문대로 예쁜 남자로군..
학생을 데려가기 위한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애기에게 "가장 예쁜 선생님에게" 라고 써진 명찰을 붙여주는거지
전독사(46세/담임교사) : 후 난 ㅈㄴ 예뻐
애 눈에 이쁜거면 진짜 이쁜거다
어린 애들 감정이 되게 솔직한데 쌤 기분 좋으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