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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달착륙 음모론 하면 '사실 인류는 달에 간 적 없다'인줄 알았는데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에 무전이 잠시 끊겼는데 이 때 무슨 일이 있었냐가 음모론 주요 포인트중 하나임
트포 영화 시리즈는 너무 미국 띄워져서 좀 그래.
초반에 아폴로 계획과 사이버트론을 엮는 구성은 좋았다.
1편도 솔직히 그렇고 2,4,5가 뇌절 오지게 쳐서 그렇지 솔직히 3편만큼은 대체역사물로써 소재나 플롯은 중박정도는 했고
진짜 SF물 로봇물 다운 시너지 너무 좋았음 ㅋㅋㅋ
체르노빌에 뭐 숨겨져 있던것도 음모론에서 따왔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