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든 해리포터 +123 [7]

(소리있음)

"넌 뭐하는놈이야?"

"도비는 집요정이에요. 해리를 도와주러 왔어요."

"니 눈엔 내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냐?

항문 하나 더 만들어버리기 전에 꺼져."

"론, 잘지냈냐?"

"호그와트 가기전에 후라이드 뜯고가자.

학식은 말라비틀어진거밖에 안내줌."

"좋아. 가면서 학교에서 쓸 지팡이(45구경)도 사고."

"해리, 이리와서 같이 사진 찍자꾸나."

"저 니ㅡ거는 누구야?"

"길더로이 록하트 교수님이야. 후☆드 방어술 담당이셔."

등교중....

"아 시발, 나무가 어디서 기어들어온거야?"

"기차 따라가는게 그리 어렵냐?"

"너희들 등교중에 경찰들한테 7번이나 걸린거같은데,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는 있나?"

"7번보다 더 많이 걸렸거든요...."

"네놈들이 크립스 출신이면,

오늘밤 당장 짐싸서 돌려보낼 줄 알아라."

"이 병ㅡ신들은 블러드 소속이니 이번에는 넘어가도록."

방과후...

"말포이, 여기서 뭐하냐?"

"농구좀 하려고."

"우와!! 저새끼들 전부 에어조던 신상으로 신고있다!!!"

"쟤네 아직 덩크도 할줄 모를걸?"

"닥쳐 잡종새끼야"

"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