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6:43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16:42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6:41 | 조회 0 |루리웹
[33]
미키P | 16:41 | 조회 0 |루리웹
[4]
굥교롭네 | 16:22 | 조회 573 |오늘의유머
[5]
무냥이 | 16:37 | 조회 0 |루리웹
[5]
투검 | 16:35 | 조회 0 |루리웹
[32]
새대가르 | 16:34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6:32 | 조회 0 |루리웹
[15]
리사토메이 | 16:3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889162368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6]
| 16:3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603583768 | 16:29 | 조회 0 |루리웹
[20]
새대가르 | 16:30 | 조회 0 |루리웹
[16]
초보과일가게아재 | 16:29 | 조회 0 |루리웹
밀가루요
육향분말어묵입니다
어묵이라기에도 애매한 어육비율 밀가루 반죽에 가까운 그것
옛날옛적의 삶의 애환이 담긴 맛 입니다
저건 소시지가 아니라 어묵이니까
어육소시지(소세지맛 아님)
옛날엔 부자집의 상징
제가 유일하게 먹으면 토하는 음식
어렸을 때 뭘 겪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