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슈팝파 | 10:51 | 조회 6374 |보배드림
[21]
루리웹-3674806661 | 11:49 | 조회 0 |루리웹
[38]
질서너머 | 10:30 | 조회 6276 |보배드림
[52]
아루! | 11:47 | 조회 0 |루리웹
[5]
슈팝파 | 10:25 | 조회 4307 |보배드림
[7]
11DoubleOne | 11:45 | 조회 367 |SLR클럽
[6]
반다비 | 11:48 | 조회 0 |루리웹
[5]
밥줘벅벅 | 11:48 | 조회 0 |루리웹
[7]
아서 돌핀 | 11:46 | 조회 0 |루리웹
[15]
순도100% 정신병자 | 11:47 | 조회 0 |루리웹
[9]
wizwiz | 11:41 | 조회 0 |루리웹
[11]
피파광 | 11:44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멈뭉이 | 11:44 | 조회 0 |루리웹
[31]
스파르타쿠스. | 11:42 | 조회 0 |루리웹
[5]
검은투구 | 11:3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돈통!
모니터에 머리카락 뭍은 줄
충격이 크셨나보네ㅋㅋㅋㅠㅠ
??? : 야 돈통들아 그러니까 도네나 하라고!
.....일 오래하다 보면 가끔 하도 오래 해먹어서 걍 모든게 지겨워지는 순간이 오긴함. 바로 그때 뭔가 어처구니없는게 터지는거지
저기서 화난듯한 말투는 온전히 운전하는 자기 자신한테 하는게 포인트임 ㅋㅋ
말은 거칠어 보여도 고객한테는 "자리에 앉아 계셔요. 목적지 까지 바래다 드릴게요" 이란 뜻이면서
"아이고 멍청한 나란 놈의 자식, 그걸 깜빡해서 고객한테 머쓱하게 만드냐" 같은 자책이 섞인듯한
그런 종류의 기차화통 삶아먹은 목소리가 내심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