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치르47 | 13:1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88277856974 | 13:10 | 조회 0 |루리웹
[13]
| 13:03 | 조회 0 |루리웹
[7]
진실탐구 | 13:03 | 조회 273 |SLR클럽
[11]
아리스토텔레스11 | 13:04 | 조회 0 |루리웹
[26]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3:05 | 조회 0 |루리웹
[7]
A-c | 13:04 | 조회 0 |루리웹
[8]
듐과제리 | 13:02 | 조회 0 |루리웹
[11]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13:00 | 조회 0 |루리웹
[6]
あかねちゃん | 12:5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994867479 | 13:00 | 조회 0 |루리웹
[8]
InGodWeTrust | 12:51 | 조회 382 |SLR클럽
[3]
오오조라스바루 | 12:54 | 조회 0 |루리웹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57 | 조회 0 |루리웹
[9]
지나가던사람 | 12:55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돈통!
모니터에 머리카락 뭍은 줄
충격이 크셨나보네ㅋㅋㅋㅠㅠ
??? : 야 돈통들아 그러니까 도네나 하라고!
.....일 오래하다 보면 가끔 하도 오래 해먹어서 걍 모든게 지겨워지는 순간이 오긴함. 바로 그때 뭔가 어처구니없는게 터지는거지
저기서 화난듯한 말투는 온전히 운전하는 자기 자신한테 하는게 포인트임 ㅋㅋ
말은 거칠어 보여도 고객한테는 "자리에 앉아 계셔요. 목적지 까지 바래다 드릴게요" 이란 뜻이면서
"아이고 멍청한 나란 놈의 자식, 그걸 깜빡해서 고객한테 머쓱하게 만드냐" 같은 자책이 섞인듯한
그런 종류의 기차화통 삶아먹은 목소리가 내심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