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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내가 마지막 국딩이였음
이상하게 시골 할머니집 가면 좀 덜 더워서 마루에서 꿀잠 잤음
100원을 200원으로 올린거는 너무하네 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94년생 여름 꽉 채워서 나 10월에 낳음 ㅋㅋ
대단함
선생님이 얼음 얼릴때 물 얼만큼 넣어야 한다는것도 알려줬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
94년도에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저 해 여름 낮잠자다 너무 더워서 울었지....
저러고 수돗물 뒤집어 쓰고 나면 땀이랑 섞여서 온 몸에서 걸레냄새남.
근데 걸레가 교실에 60개 넘게 다닥다닥 널려있음.
에어컨 빵빵한 교무실에 있다가 온 담탱이가 냄새난다고 지랄함.
지금와서 생각하면 담탱이가 제일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