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서리우 | 10:53 | 조회 753 |보배드림
[23]
Zhenya | 10:51 | 조회 5672 |보배드림
[12]
디오이스소 | 10:47 | 조회 3671 |보배드림
[1]
김수로로 | 10:05 | 조회 1632 |보배드림
[1]
미유사태 | 11:15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11:14 | 조회 0 |루리웹
[10]
Stray_star | 11:14 | 조회 0 |루리웹
[6]
밍먕밀먕밍먕먕 | 11:16 | 조회 0 |루리웹
[13]
에보니 나이트호크 | 11:13 | 조회 0 |루리웹
[14]
이캘 | 11:08 | 조회 0 |루리웹
[6]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0:16 | 조회 0 |루리웹
[35]
서르 | 11:09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11:08 | 조회 0 |루리웹
[24]
보팔토끼 | 11:08 | 조회 0 |루리웹
[7]
GFYS | 10:51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사람 아니네 ;;;
견찰답네요.
아까전에 짭새평균ㅋ 이란 글을 본거같은데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94401_32531.html https://newstapa.org/article/iThx4 같은 충주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터진 겁니다. 증거 없었으면 경찰 폭행 날조해서 무고했을 가능성까지 있고. 게다가 원래 사고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경찰 폭행이라는 걸 날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원래 사고친 가해자 쪽이 "폭행 날조한 경찰" 과 친인척 관계가 있는가 여부 또한 털어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치, 밀양 집단 강간 (윤간) 사건에서 경찰까지 나서서 "밀양 물 흐렸다" 운운하면서 피해자를 겁박한 것처럼 말입니다.
MOVE_HUMORBEST/176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