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라이젠] | 24/06/29 | 조회 518 |SLR클럽
[7]
allniger | 24/06/29 | 조회 0 |루리웹
[7]
킥복서 | 24/06/29 | 조회 734 |SLR클럽
[3]
사신군 | 24/06/29 | 조회 0 |루리웹
[4]
아라리아라리 | 24/06/29 | 조회 0 |루리웹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6/29 | 조회 0 |루리웹
[17]
할게없네­ | 24/06/29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4/06/27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24/06/29 | 조회 0 |루리웹
[5]
연방의하얀빅가슴 | 24/06/29 | 조회 0 |루리웹
[7]
| 24/06/29 | 조회 0 |루리웹
[8]
파란색 삼각형 | 24/06/29 | 조회 0 |루리웹
[7]
simpsons012 | 24/06/29 | 조회 0 |루리웹
[36]
람파루도 | 24/06/29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9107535073 | 24/06/29 | 조회 0 |루리웹
참 아버지
저건 인정.... 방법은 좋지 않지만 아들 훈육을 위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말로 해도 안듣는 넘은 맞는 수 밖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버지다운 아버지네요 집유는 뭐냐 .....!!
내 아들이 저랬다면 저렇게 까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혼낼듯.
이건 진심 훈육이다
방법이 좀 과격하긴 했지만 불의를 참지 않은 참 아버지
아들을 저렇게라도 교육시킬려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런데요,,, 이게 누군가 고소를 했다는 말인데
아들 아니면 와이프가?? ㅡㅜ.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