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상게망게후후 | 10:59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10:5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488785414 | 10:57 | 조회 0 |루리웹
[6]
북한산똥싸개™ | 10:48 | 조회 231 |SLR클럽
[14]
CHERRYLEE | 10:52 | 조회 232 |SLR클럽
[4]
희동구86 | 10:50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10:53 | 조회 0 |루리웹
[23]
Prophe12t | 10:52 | 조회 0 |루리웹
[8]
야전공병 | 10:47 | 조회 0 |루리웹
[22]
상게망게후후 | 10:50 | 조회 0 |루리웹
[15]
마왕 제갈량 | 10:45 | 조회 0 |루리웹
[16]
인천버스기사 | 09:54 | 조회 1491 |보배드림
[10]
연봉80억 | 09:43 | 조회 2118 |보배드림
[8]
초코우유 | 10:46 | 조회 347 |SLR클럽
[10]
바우모로 | 07:03 | 조회 3114 |보배드림
댓글(21)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