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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이래 싯팔
바깥쪽인 대음순이 투명해서 벌릴 필요도 없을 듯
참 기분 이상하겠다
어디까지가 몸의 바깥인가
따지고 보면 사람도 구멍 몇개 뚫린 도넛인데 안쪽이라고 말하는곳도 바깥아니야?
보통 표피부분을 밖이라 하는게 제일 맞지 않을까.
복화술?
저렇게 따지면 눈구멍 콧구멍 귓구멍 다 보여야하는데
와 감탄스럽다
사실상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모든 내장기관은 외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