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CP-1879 방문판매원 | 01:16 | 조회 0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01: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224555864 | 01:12 | 조회 0 |루리웹
[8]
보드카 | 01:09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01:08 | 조회 0 |루리웹
[13]
Archsage | 01:06 | 조회 0 |루리웹
[16]
ㅇㅇ(106.101) | 01:08 | 조회 0 |루리웹
[19]
멍-멍 | 01:03 | 조회 0 |루리웹
[6]
| 01:01 | 조회 0 |루리웹
[9]
멍-멍 | 01:07 | 조회 0 |루리웹
[12]
맥스튜디오 | 00:55 | 조회 125 |SLR클럽
[6]
루카스 포돌이 | 01:05 | 조회 0 |루리웹
[7]
낯선사람 | 00:49 | 조회 234 |SLR클럽
[4]
AKS11723 | 00:58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0:47 | 조회 0 |루리웹
가난 그 자체를 전부 숨길수는 없지만 최대한 우회적으로 돌아서 표현하는게 자식들 정신건강에 좋지. 부모가 돈 없다 소리 입에 달고 살면 자식들 망가지기 딱 좋으니
씁쓸하게 생각할수있는데 저런 일들도 돌아보면 꽤 나쁘지 않았던 추억이더라 맛있게 가족끼리 먹었던 기억나고 그럼
사기치는 놈들 다 뒤졌으면
왠지 이거 생각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