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렛 | 00:54 | 조회 0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00:29 | 조회 0 |루리웹
[4]
쓰레기&렉카 수입상 | 00:54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0:53 | 조회 0 |루리웹
[20]
HeunDeul | 00:52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00:53 | 조회 0 |루리웹
[12]
코파노 리키 | 24/09/28 | 조회 0 |루리웹
[4]
FU☆FU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2]
Nodata | 00:51 | 조회 0 |루리웹
[8]
코요리마망 | 00:47 | 조회 0 |루리웹
[4]
snake77 | 24/09/28 | 조회 1405 |보배드림
[16]
FU☆FU | 00:45 | 조회 0 |루리웹
[1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9 | 조회 0 |루리웹
[7]
우가가 | 00:56 | 조회 3853 |오늘의유머
[16]
knowhow | 00:37 | 조회 119 |SLR클럽
댓글(8)
아무리 기분 나쁘고 찌뿌리게 하는 일이 많다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향한 연대와 애정을 버릴 수 없는 원동력이 여기 있는 게 아닐까
이웃집 얼굴안본지 꽤 되는군.
내가 속더라도 보내는게 좋겠다.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사람 맘이 참 곱다...
훈훈
결국은 타인을 믿어야 한다…
애 아빠새키는 싸튀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