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0]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9/28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3]
킺스클럽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8]
6D+사무엘투 | 24/09/28 | 조회 123 |SLR클럽
[13]
유르시아 | 24/09/28 | 조회 0 |루리웹
[6]
시골영감 | 24/09/28 | 조회 282 |SLR클럽
[7]
[The]왜인룬이 | 24/09/28 | 조회 633 |SLR클럽
[6]
빅짤방맨 | 24/09/28 | 조회 0 |루리웹
[5]
kazuya | 24/09/28 | 조회 1630 |보배드림
[4]
쌍파리 | 24/09/28 | 조회 670 |오늘의유머
[0]
Hankkw0 | 24/09/28 | 조회 0 |루리웹
[0]
| 24/09/28 | 조회 0 |루리웹
[5]
야유로봇 | 24/09/28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버린건지
노래방알바할때 커플이 같이왔는대 여자는 나가고 남자혼자 울면서 노래부르던걸 본적이있었지,,
저때뭐라하면 눈돌아갈지도
대충 예상되는 저 여성분이 처한 상황
: "생일 축하해. 그리고 헤어져 줘"
무엇을 상상하든 이것 이상이 예상되는 여성분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