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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버린건지
노래방알바할때 커플이 같이왔는대 여자는 나가고 남자혼자 울면서 노래부르던걸 본적이있었지,,
저때뭐라하면 눈돌아갈지도
대충 예상되는 저 여성분이 처한 상황
: "생일 축하해. 그리고 헤어져 줘"
무엇을 상상하든 이것 이상이 예상되는 여성분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