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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빠 저도 고기 먹고 싶어요!!
집사람이 없어서 오늘은 제가 요리를..ㅋㅋ
ㄷㄷㄷㄷ
맛있었습니다.
3병각 ㅎㄷ
전 술을 안마십니다.
헐...내가 뭘 본거지?
고기굽는 아재를 보셨죠.. 아 아재는 못보고 아재가 구운 고기를 보심
저도..합석하고 싶어진다는..
오홋.. 가까우시면?
튼튼님 밥상이 자게 최고죠.
정말 어린 시절 그리워지게 하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넘치는 칭찬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 삼겹살 실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