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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내가 추워서 일하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잣돈까지 챙겨주시네
슬금슬금 걸어서 7부 능선 넘는 화법
곤로가 앖어서 춥다 ㅋㅋㅋㅋ
이것이 충청도 화법인가...
3만원은 노짓돈이옄ㅋㅋㅋㅋㅋㅋ
뒤지기 싫으면 퍼뜩 고치러 오라는 소리구만ㅋㅋㅋㅋ
상태 안좋은 차 무리해서 조금 더 탄다고 하니까 노잣돈 챙교주시네 ㅋㅋㅋㅋ
노잣돈 어택 ㅋㅋㅋㅋㅋㅋ
충청도 말투 특 : 빙빙 돌려 말하는 것 같아도 듣고 나면 상대의 의도가 칼날 같이 내 맘속에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