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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3년전에 냉동실에 입고 시킨 아이스크림을 출고 시키시길....
대딩 때 육개장 사발면(원조 작은거) 한 개 먹으면서 김치 거의 반 통을 거덜 낸 친구 놈 생각나네~ ㅋ
에혀 짠하네요… 집밥 제대로 못먹는 친구같네요.. 얼마나 집밥이 그리웠으면..
뭐야 아줌마한테 뭐라고 할라고 했는데 ㅋ 다 착하네 ㅋ
아들이 친구 보는 눈이 있네
한참 먹고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
저런 아이들을 군대에 데려가서 범죄지은 죄수들보다
더 못 먹이니...
이나라에 보배들에게 잘먹이자...
감동받은 엄마(글쓴님)가 이제 유튜브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