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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뇌가 열화된 인간이네요.
구매글에 댓글 달아 놓으세요.
사람이 참 좀스럽게 보통 저는 물건 팔때도 어떻게든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해서 뭐라도 하는데.... 진짜 기분이 더러워서... 글타고 포럼 게시판에 올리긴 좀 그렇고 해서 걍 여기올려봤네요
판매글에 댓글로 올려놓으면 나중에 다른 구매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참고할 수 있게요.
네 그건 추후에 고민해볼게요. 저도 왠만하면 진짜 그렇게까지 안하고 싶은데, 좀 당한게 많아서.. 고민 좀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달아둘게요. 그나마 스르륵은 그런 순기능은 있는 것 같네요. 모른척 하고 살기 힘든 곳이니 조심해야죠 서로 ..
오래된 배터리 보냈네요…
뭔가 진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거 조금 아껴서 뭘 어쩌겠다고 가격도 제가 후하게 쳐줬는데 하여튼 좀스런 인간들은 끝까지 한결 같은 듯요
캐논 오디, 전주인 이삼천컷 내가 삼사백컷 다 해서 만컷 미만
(이제는 양심상 저렇게는 못하는듯)
근데 막상 구매해보면 참기름 바른것처럼 바디에 기름기가 좔좔...
이바닥이 원래 사기꾼 천지 ㅋㅋ
그러게요~ 한번은 제가 서울까지 갔는데 경상도에서..ㅎㅎ 말하고 너무 달라서 이건 좀 너무 하지 않냐 그랬더니 ㅋㅋ 그러면 자기도 굳이 팔 이유가 없다고 ㅎㅎ , 그 분 왈 신동 + 배터리 2개 현장에서 본 결과 배터리 1개 깜빡하고 안가져옴 / 바디 때묻음 좔좔 ????? 이건 진짜 좀 충격적인 경험이었네요.
근데 거래 취소 라고 적어놨길래 밑에다가 열불나서... 제가 이동한 거리가 있는데 , 거래 취소가 아닌 판매자 설명 상이로 인한 일방적 취소 라고 달아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