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맘마통 | 09:24 | 조회 0 |루리웹
[14]
부라리온 | 09:24 | 조회 0 |루리웹
[6]
인류악 Empire | 09:18 | 조회 0 |루리웹
[3]
롱파르페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0]
사쿠라치요. | 09:18 | 조회 0 |루리웹
[23]
사신군 | 09:22 | 조회 0 |루리웹
[12]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9:21 | 조회 0 |루리웹
[49]
Prophe12t | 09:21 | 조회 0 |루리웹
[12]
칼댕댕이 | 09:17 | 조회 0 |루리웹
[32]
제송제 | 09:16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9:18 | 조회 0 |루리웹
[14]
고장공 | 09:15 | 조회 0 |루리웹
[15]
야신포크 | 09:30 | 조회 234 |SLR클럽
[15]
니꽁 | 09:17 | 조회 539 |SLR클럽
[9]
흘러간다 | 07:26 | 조회 2291 |보배드림
댓글(9)
프리고진 : 리다이브 !
모스크바를 위협한 ㅄ과 위협 당한 ㅄ의 하남자 대결 웅장했었지
이게 벌써 1년전이야?
진짜 희대의 하남자
푸틴 모가지 칠 수 있었는데 쫄보라 자기 목이 날아간 범부
ㅋㅋ진짜 그렇게 하남자스러울줄은 몰랐다
어김없이 “사고사“엔딩
저때 푸틴 목을 땃으면 희대의 상남자가 되었을텐데
푸틴이 진심으로 쫄았던 몇 안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거저 얻어놓고 알아서 제명을 끝낸 멍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