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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내가 사려고했던것
손톱깎기
실제로 가서 내가 보고온것
캠핑에서 쓸수있는 접이식 간이 물통
다이소가 내 뇌를!
다이소 특:
내가 찾는 물건 없음 (진짜)
유투브에 다이소 영상보고" 와 씨 이거 필요하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가면
내가 자주 가는 지점에 없음
다이소 매장 상품 찾기라는 서비스도 있긴 하던데
다이소에서 한 번에 3천7백여억원을 결재하고 또 같은 행동을 여러번 반복할 수 있는 그 재력이 부럽다....
나도 이렇게 다이소 갔다가 애플워치 스트랩 샀는데
하나는 너무 길어서 그냥 버리고
하나는 길이 조절했는데도 애매함 시바 ㅠ
다이소 품질은 돈값 혹은 그 이하
그라탕 그릇은 몇년째 쓰고 있는데
식칼은 애호박 하나 써는 것도 대환장
그래서 다이서만 특별히 살거 메모해서 감.. 아니면 딴거만 잔뜩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