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blo666 | 20:16 | 조회 3168 |보배드림
[13]
동원짬찌 | 21:18 | 조회 0 |루리웹
[13]
가문의영광줄리 | 19:43 | 조회 4200 |보배드림
[7]
Prophe12t | 21:1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23123123123 | 21:12 | 조회 0 |루리웹
[8]
큐로비트 | 21:15 | 조회 0 |루리웹
[5]
핵인싸 | 21:08 | 조회 0 |루리웹
[9]
검은투구 | 21:14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07 | 조회 0 |루리웹
[14]
유게를떠도는공대망령 | 21:10 | 조회 0 |루리웹
[17]
☆더피 후브즈☆ | 21:10 | 조회 0 |루리웹
[29]
후미카X片思い | 21:09 | 조회 0 |루리웹
[6]
이세계멈뭉이 | 20:54 | 조회 0 |루리웹
[9]
전복돌솥밥 | 21:05 | 조회 337 |SLR클럽
[6]
정삼솔 | 21:01 | 조회 439 |SLR클럽
댓글(12)
자유인 처럼 대해드려!!
노예가 아닌데 패션이 그따구에요?
노예 : 주인이 강제로 입힌게아니라
스스로 입은거라고??
니 의지로 고른 옷이 그따구라고?
ㅂㅅ...
와! 드쟝고!
디제이앙고!
그러고 보니 저 시절에 백인들 중에도 흑인하고 별 다를 바 없는 하류층이 있었고 흑인들 중에도 쪼끔 나은 신분이 소수 있었더랬던가... 노예 12년의 주인공 솔로몬 노섭도 자유인이었는데 납치당해서 노예가 된 거였고...
남부엔 흑인 노예랑 생활수준 비교하면 자강두천인 백인 하류층이 깔렸었음. 흑인 노예는 농장주가 착하거나 하면 복지라도 잘 받았고 최악의 경우에도 밥이라도 먹었지만 백인 하류층은 그마저도 없었고....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마지막까지 노예제를 강력하게 지지한 계층이 바로 그 백인 하류층임.
해방 후에는 심심풀이로 흑인들 린치하고 그 시절을 '위대한 미국'이라 회상하는 화이트 트레시들이 지금 MAGA의 근본이기도 하지
역으로 오히려 노예가 아니니까 저런 옷을 입은 게 아닐까요?
고인물 패션마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