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즈케
쌀밥에 녹차, 고명 따위를 부어 먹는 일식의 일종. 간단한 특성 탓에 일식을 먹을때 마무리 입가심으로 먹기도 한다.(특히 텐동, 규동 같은 덮밥류에 딱이다)
한국인들은 익숙한 맛인데 마지막에 밥그릇에 숭늉, 뜨거운물 부어 말아먹는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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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마싰겠다
오 ㅇㅈ
저거 별로 안좋게 봤는데 맛있더라
해운대에 장어덮밥집있는데 거기 마지막에 오챠즈케로 주길래 그때 첨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는 마무리였음 마무리 입가심이라는 말이 맞는듯
여행가서 먹어본것중 돈까스랑 말차랑 이게 젤 맛있었어
차면.. 많이 먹으면 잠 못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