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에서 초반모습과 후반모습이 다른 캐릭터는
한두명씩 나올수있는데
4부는 그런 경우가 존나 많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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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코이치의 따까리가 되면 키가 쪼그라드는 저주를 받는다
토시카즈는 딱히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ㅋ
Aㅏ, 병1신을 만들어 주마(진짜 만들어 줌)
키만 작아지는게 아니라 지능도 떨어지는거 같은뎈ㅋㅋㅋㅋ
일단 착해지는건 확실함
거기다 4부는 유독 일상과 관련된 일이 많아
"우리도 저런거 겪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 하게 만드는게 꽤 많음
초능력 가진 쥐, 평범한 회사원이 알고보니 연쇄 살인마, 저승과 연결된 뒷골목, 살아있는 송전탑, 초능력을 갈아 만든 음식 등등
그래서 갠적으로 죠죠 4부를 제일 좋아함
외계인도 뺴먹지 말라구?
최종 보스도 일상에 숨어든 악마 그 자체였으니ㅋㅋ
3부하고 5부의 경계선인 작품이다 보니 ㅋㅋㅋㅋ
가만갈수록 정신이 성장해서 그런지 작화풍이 바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코이치가 잘생겨짐.
애니에선 원래부터 쪼그마했었던 거 같다
빌런도 키라 빼곤 뭐 거창한게 아니라 힘 생겨서 정신 못 차리는 일반인들이라 그런듯
글고보니 로한도 첨엔
그래도 성별이 바뀌지는 않았으니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