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가버리면 딸랑구 자랑은 어디다 하나 고민했잖아
돌아온 애들한테 고마우니까 딸랑구 사진 몇장 올림
물논 얼굴은 없숴 ㅎㅎ;;;
발꼬락이 꽤 긴데 자유자재로 움직이더니 내 손가락을 잡음
170일쯤 되니까 앉혀두면 앉아있기도 해
머리가 무거워서 기우뚱하면서 넘어지지만 ㅋㅋ
등돌리고 앉아서 조용히 사고치는 뒷모습
넓은 소파와 본인 전용 의자도 있지만
굳이 나한테 엉겨붙으심 ㅎㅎ..
껌딱지.....
도망가면 한대 때리려는지 두주먹 불끈 쥐고계심...
마지막으로 안겨서 졸고있는 찹쌀떡 ㅎㅎㅎ
난 20년전에 디씨 했다가 접고 커뮤 안하다가
유게 넘어온 이후로는 유게밖에 안해
친구도 없어서
여기없으면 딸랑구 자랑할데가 없서..ㅎㅎ
얘두라 어디가지 말고 여기서 재밌게 놀쟈..
다들 좋은 밤 되길 바래 ?
댓글(12)
애기 귀엽다 ㅎㅎ
고마웡 ㅎㅎ
너무 귀여워..크흑..
말랑말랑
볼따구 너무 귀여워?
커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