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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내꺼는 사람을 죽였다 ㅋㅋㅋㅋㅋ
아냐 됐어
나 오늘 상체 가슴 등 운동해서 뻠삥 좋아 내꺼 만질께
...고딩 때 친구와 술을 걸치다.. 문득 유튭에서 본 얘기를 궁금해서 물어봤었죠.. 진짜 등의 살까지 끌어와서 착용하냐고..
..그렇게 한번 제 손으로 등쪽의 살을 앞으로 모아봤다가 그 광경을 본 친구는.. "..야..니가 내보다 더 크네ㅋㅋㅋ" 라 말하며 술잔을 들이켰고, 옆의 꽐라가 된 댕댕이는 제 것을 주물거리며 "..야..니가 더 크다... 니가 ??이 보다 더 크다 이 새X야..!!" 라며.. 계속 쭈물거렸어요...개새X...뭔가.. 그 날 두 사람의 인격이 망가진 느낌을 받았어요..
나 b는 되는거 같아...
긁
내꺼 만질게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