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기획 가장 활발하게 하던 간판버튜버는 외주였다그러지
그런 기획이나 행사참여는 버튜버랑 버튜버 보조?격인 신이사 인맥으로 따온거지
루리웹 이름걸고 남궁 진행으로 라이브루리들 껴서 시참 게임(그나마 대충 만만한 케주얼류) 대회 몇번 하면
치지직도 다르게 ㅂㅈ 않냐는 댓글도 몇번 했는데
그걸 할 생각은 없는데 타 기업 저격한건지 몰랐지...
추탭갈
치지직 인챈트 저격부터 보면
기획을 할 마음부터 없는데 추측만으로 유착이라 저격했다는게...
나도 뭐 전후 항상 다 알고 말이야 안한다지만 기업 대표시라면서요...
동네 구멍가게 싸움도 아니고
댓글(9)
진짜 님 닉 같은 상황임
난 남궁이 받아오는 대형게임언론 이점 딴 근튜버들도 하고 기획하면 되지않나 생각했었는데
그게 없었던건지 오늘알았음
카페열면 현세계 버튜버 한 번 가나 생각한 내가 ㅂㅅ이었을 줄이야
걍 농담아니라 컨설팅조차 안받아보고 뛰어든 모양세여
컨설팅도 없었고 맨땅해딩이었다 까진 이해가는데 외주여도 대우는 해줘야 할긴데
치지직에서 기획해서 인챈트에 먹여줬는줄 알았나...
기본적으로 사업가 마인드가 없음 걍
남궁루리고 라이브루리고 결국 기획하고 하는건 다 아랫사람 몫이지 얘가 하는 건 스타 대회하자고 찡찡거리는 거랑 비싼 커피랑 비싼 밥 사주고 생색내는거 뿐임
치지직에 건의 했는데 반려되서 유착관계있는거 아니냐는 것도 아니었지
그냥 인챈트에서 대회를 많이 여니 그런거 아닌가하고 떠들어버림
심지어 지가 저격하는 사람 얼굴도 모르고 저랬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