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황달 마음 떠나면 지원은 언제나 ㅈ같아 질수 있는거 아님?
재계약 조건도 아무튼 업계평균수준 이라고 내리고
광고및 행사도 걍 내버려 두고
그러다가 걍 알아서 못하겠다고 나가길 기다리다가
방송켜서 "자기들이 못하겠다는데 어떻하라는거냐, 사업이고 업계에 맞춘건데 내잘못이냐" 하면서 몇마디 하고
다른 취미 하러가는 꼬라지 눈에 보이는데
황달 카페도 황달이 커피에 맘 식으면 던져 버릴 수 있는거 아님?
뭔놈의 사업이 사업성이니 영업이니 이런거 걱정이 아니라
주인장 삔또와 흥미를 걱정 해야되냐.....
댓글(23)
그렇다고 유기 하면 백퍼 추적하는 놈들 튀어나올거고 성공한단 보장도 없는데
개인세에서 들어온거 아니면 보통은 졸업이나 환생이던가...
환생해서 잘되면 차라리 나을지경
라이브루리 이름달고 활동하다가 다른 방송인들한테 배척당하면 좀 슬플거같음
뭐 얄아서 잘 하겠지만
도라점장은 카페 방송 다 황달취미로 엮인 느낌이라
더 불안한듯
카페는 걍 체험 아냐?
바리스타 고용 했다던데
흥미를 떠나서.. 사업이 상방이 막혔는데 여기에 더 투자를 할까..??
진짜 터진거 같은데 이거..
황달 돈 많은건 알겠는데
진짜 신기할정도로 사람 심리라고해야하나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음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번 사건도 그렇고 사건 사고 터지는거 보면
약간 뭔가.....나사가 좀 빠져있다?
서투르기도 되게 서투른데 특히
인간관계라고 해야할지 다룬다고해야할지
말 실수도 좀 잦고, 조금만 생각하고 말해도 괜찮을걸
그냥 툭툭 던져서 스스로 장작을 만들기도하고
뭔가 좀 이상함
나사가 빠져있따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