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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리 마리는 알던데
애초에 잘 알고 뛰어들었을거라 생각한사람이 더적긴할걸
이런저런거 진짜로 로제타가 엄청 발로뛰는거 눈에 보이는마당에
근데 다들 소라 비유하던데
오히려 미코 쪽이 맞는거 아니냐
마츠리, 미코, 소라는 확실히 개국공신이라고 생각함
이젠 씹덕맞는지도 의문생긴다 야.
인챈트 대표이사 얼굴도 이름도 모르면서 인챈트 씹어댄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하늘'같은 분을 모른다면 접어야지
청초 vs 광기
그냥 대충 버튜버가 인기가 있으니까 우리도 버튜버 해보자!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겠지.
참고로 박병욱씨 내일모레면 50도 될 나이라 웬 중년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윗선에서 대충 "MZ들 사이에서 이런 게 있다지" 이런 식으로 나이브하게 접근했을지도 몰라